블루토마토즈
bluetomatoes
일러스트레이터 순심이 만든 1인 출판사(since 2024)
순심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서 기어코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.
지극히 평범한 것도 지긋이 바라보면 애틋함을 느낄 수 있어요.
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합니다.
비효율적이고 바보같은 행동을 멈출 수 없습니다.
매일 반성하고 자주 웁니다.
고운 색을 손에 쥐고 그림을 그릴 때
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색들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습니다.
tomato is so blue... 💭
BUT